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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번거로움 없이 즉시 처리하는 꿀팁 대방출

by 346jsfjsfafe 2025. 5. 22.

아이패드, 번거로움 없이 즉시 처리하는 꿀팁 대방출

 


목차

  1. 아이패드 활용의 시작: 기본 설정 최적화로 번거로움 줄이기
  2. 생산성 극대화: 멀티태스킹의 황제, Split View & Slide Over 마스터하기
  3. 손글씨의 마법: Apple Pencil과 메모 앱, 그리고 Liquid Text 활용
  4. 파일 관리의 달인: 파일 앱과 외부 저장 장치 활용으로 효율 높이기
  5. 키보드 단축키, 마우스: 아이패드를 컴퓨터처럼 활용하는 비법
  6. 자동화의 힘: 단축어 앱으로 반복 작업 한 방에 해결하기
  7. 작업 흐름을 바꾸는 서드파티 앱 활용 전략
  8. 배터리 관리 및 시스템 최적화로 항상 쾌적한 아이패드 유지하기

1. 아이패드 활용의 시작: 기본 설정 최적화로 번거로움 줄이기

아이패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첫걸음은 기본적인 설정을 사용자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이 과정만으로도 일상적인 사용에서 발생하는 많은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및 밝기 설정으로 눈의 피로 줄이기

자동 잠금 시간을 넉넉하게 설정하여 작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하고, True Tone 기능을 활성화하여 주변 환경에 맞춰 디스플레이 색상이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합니다. 밤에는 Night Shift 기능을 활용하여 푸른빛을 줄여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숙면을 돕습니다. 필요하다면 다크 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어두운 환경에서 눈부심을 줄이고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제어 센터 사용자화로 자주 쓰는 기능 즉시 접근

제어 센터는 아이패드의 핵심 기능 중 하나입니다. 설정 > 제어 센터 메뉴에서 자주 사용하는 Wi-Fi, Bluetooth, 화면 기록, 손전등, 타이머, 계산기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는 것만으로 즉시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하세요. 이 작은 변화가 매번 설정 앱으로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여줄 것입니다.

알림 설정 최적화로 불필요한 방해 제거

각 앱의 알림 설정을 세심하게 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앱의 알림은 모두 끄고, 중요한 앱의 알림만 잠금 화면, 알림 센터, 배너 등으로 구분하여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세요. 이로써 작업에 집중하고 방해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2. 생산성 극대화: 멀티태스킹의 황제, Split View & Slide Over 마스터하기

아이패드OS의 강력한 멀티태스킹 기능인 Split ViewSlide Over는 아이패드를 단순한 미디어 소비 기기가 아닌 진정한 생산성 도구로 만들어 줍니다. 이 두 기능을 숙달하면 여러 앱을 동시에 활용하여 작업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Split View: 두 앱을 동시에 실행하여 효율 높이기

Split View는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하여 동시에 두 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한쪽 화면에는 웹 브라우저를 띄워 자료를 검색하고, 다른 한쪽에는 메모 앱을 띄워 검색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활성화 방법: 독(Dock)에서 원하는 앱을 길게 눌러 화면 중앙으로 끌어오거나, 이미 열려 있는 앱 상단의 점 3개 아이콘을 탭하여 'Split View'를 선택한 후 다른 앱을 선택하여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활용 팁: 왼쪽과 오른쪽 앱의 크기 비율을 조절하여 사용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작성하면서 동시에 캘린더를 확인하거나, 논문을 읽으면서 레퍼런스를 검색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Slide Over: 앱을 빠르게 호출하여 작업 흐름 유지하기

Slide Over는 현재 사용 중인 앱 위에 작은 창 형태로 다른 앱을 띄워 놓는 기능입니다. 이 작은 창은 화면의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쉽게 옮길 수 있으며, 필요할 때 빠르게 앱을 호출하고 사용 후에는 다시 숨길 수 있어 작업 흐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 활성화 방법: 독(Dock)에서 원하는 앱을 길게 눌러 화면 오른쪽으로 끌어오거나, 이미 열려 있는 앱 상단의 점 3개 아이콘을 탭하여 'Slide Over'를 선택한 후 다른 앱을 선택하여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활용 팁: 계산기, 사전, 메신저 앱과 같이 잠시 확인하고 닫는 앱들을 Slide Over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를 작성하다가 계산이 필요할 때 계산기를 Slide Over로 불러와 빠르게 계산하고 다시 보고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3. 손글씨의 마법: Apple Pencil과 메모 앱, 그리고 Liquid Text 활용

아이패드의 Apple Pencil은 단순한 스타일러스 펜을 넘어선 강력한 도구입니다. Apple Pencil과 기본 메모 앱, 그리고 Liquid Text와 같은 서드파티 앱을 함께 활용하면 손글씨의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기본 메모 앱의 진화: 텍스트 변환, 도형 인식, 빠른 메모

아이패드 기본 메모 앱은 단순한 손글씨 도구를 넘어섰습니다. Apple Pencil로 필기한 내용을 즉시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은 회의록 작성이나 강의 노트 정리 시 매우 유용합니다. 손으로 그린 어설픈 원이나 사각형도 깔끔한 도형으로 인식하여 보정해주므로 다이어그램이나 도식화 작업에 편리합니다. 또한, 화면의 오른쪽 하단 모서리를 쓸어올려 언제든지 빠른 메모를 생성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아이디어나 정보 기록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Liquid Text: PDF 문서의 혁신적인 읽기와 필기

Liquid Text는 PDF 문서 작업의 판도를 바꾸는 앱입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PDF 문서 위에 자유롭게 주석을 달고, 하이라이트하고, 중요 부분을 발췌하여 연결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여러 문서를 한 공간에 불러와 상호 참조하며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연구 논문을 읽거나 긴 보고서를 분석할 때, Liquid Text는 마치 마인드맵을 그리듯이 정보를 연결하고 정리하는 데 탁월한 기능을 제공하여 번거로운 스크랩과 정리를 한 방에 해결해 줍니다.

4. 파일 관리의 달인: 파일 앱과 외부 저장 장치 활용으로 효율 높이기

아이패드는 과거와 달리 강력한 파일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파일 앱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외부 저장 장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PC 못지않은 파일 관리 효율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파일 앱: 아이패드 내 파일과 클라우드 통합 관리

파일 앱은 아이패드 내부에 저장된 파일뿐만 아니라 iCloud Drive, Dropbox, Google Drive, OneDrive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앱 간의 파일 공유나 이동도 매우 간편해졌습니다.

  • 즐겨찾기 및 태그 활용: 자주 접근하는 폴더나 파일을 즐겨찾기에 추가하거나, 중요한 파일에 색상 태그를 지정하여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설정하세요.
  • 파일 미리 보기: 대부분의 문서, 이미지, 동영상 파일을 파일 앱 내에서 미리 볼 수 있어 별도의 앱을 열 필요 없이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저장 장치 활용: USB-C 허브와 외장 SSD/USB

아이패드 프로 및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이후 모델은 USB-C 포트를 지원하여 외장 SSD, USB 메모리, SD카드 리더기 등 다양한 외부 저장 장치를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용량 파일을 아이패드로 직접 옮기거나, 아이패드에서 작업한 결과물을 외부 저장 장치에 즉시 백업할 수 있습니다.

  • USB-C 허브 활용: 여러 종류의 외부 장치를 동시에 연결해야 한다면 USB-C 허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브를 통해 외장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외장 SSD 등을 동시에 연결하여 아이패드를 미니 데스크톱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파일 직접 편집: 외부 저장 장치에 있는 파일을 아이패드로 복사하지 않고도 파일 앱을 통해 직접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어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5. 키보드 단축키, 마우스: 아이패드를 컴퓨터처럼 활용하는 비법

아이패드에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매직 키보드와 같은 물리 키보드나 Bluetooth 마우스를 연결하면 아이패드를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처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키보드 단축키는 반복적인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키보드 단축키 마스터하기: 손가락으로 빠르게 작업 처리

많은 아이패드 앱이 macOS와 유사한 키보드 단축키를 지원합니다. Command (⌘) 키를 누르고 있으면 현재 앱에서 사용 가능한 단축키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본 단축키:
    • Command + C (복사), Command + V (붙여넣기), Command + X (잘라내기)
    • Command + Z (실행 취소), Command + Shift + Z (다시 실행)
    • Command + F (찾기)
    • Command + Tab (앱 전환)
    • Command + Space (Spotlight 검색)
  • 앱별 단축키 숙지: 사용하는 주요 앱(Pages, Numbers, Keynote, GoodNotes 등)의 단축키를 숙지하면 훨씬 빠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마우스/트랙패드 활용: 정교한 작업과 빠른 스크롤

아이패드OS는 이제 마우스와 트랙패드를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마우스를 사용하면 텍스트를 정교하게 선택하거나, 작은 아이콘을 정확하게 클릭하거나, 긴 웹페이지를 빠르게 스크롤하는 등 터치로는 다소 번거로웠던 작업들을 훨씬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프레드시트 작업이나 그래픽 디자인 앱을 사용할 때 마우스의 활용성은 극대화됩니다.

6. 자동화의 힘: 단축어 앱으로 반복 작업 한 방에 해결하기

아이패드의 단축어 앱은 단순히 특정 기능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 여러 단계를 포함하는 복잡한 작업을 하나의 단축어로 자동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자주 반복되는 작업을 단축어로 만들어두면 번거로움을 완전히 없앨 수 있습니다.

단축어 앱의 기본 개념과 활용 예시

단축어는 특정 동작(액션)들을 순서대로 나열하여 하나의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PDF로 변환 후 특정 폴더에 저장하고 메일 보내기"와 같은 일련의 작업을 단축어 하나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사진 리사이징 및 워터마크 추가: 사진을 특정 크기로 조절하고, 워터마크를 자동으로 추가한 후 저장하는 단축어.
  • 회의록 자동 정리: 음성 녹음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특정 키워드를 추출하여 새로운 메모로 저장하는 단축어.
  • PDF 문서 분할/합치기: 여러 PDF 파일을 하나로 합치거나, 하나의 PDF 파일에서 특정 페이지만 추출하는 단축어.
  • 정해진 시간에 특정 앱 열기: 매일 아침 특정 시간에 뉴스 앱을 자동으로 열어주는 단축어.

나만의 맞춤 단축어 만들기 및 갤러리 활용

단축어 앱에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단축어 갤러리가 있습니다. 이 갤러리의 단축어를 활용하거나, 자신의 작업 스타일에 맞춰 처음부터 단축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복잡해 보이는 단축어도 '액션'을 하나씩 추가하고 연결하면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앱의 기능을 단축어와 연동하면 해당 앱을 열지 않고도 원하는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7. 작업 흐름을 바꾸는 서드파티 앱 활용 전략

아이패드의 기본 기능 외에도 강력한 서드파티 앱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고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각자의 필요에 맞는 앱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트 필기 및 문서 작업 앱: GoodNotes, Notability, Pages, Ulysses

  • GoodNotes/Notability: 필기, PDF 주석, 스케치 등 Apple Pencil을 활용한 모든 작업에 최적화된 앱입니다. 강의 노트, 회의록, 독서 기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여 종이 없는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 Pages/Numbers/Keynote: 애플에서 제공하는 무료 오피스 스위트로, 기본적인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작업에 충분합니다. 특히 iCloud를 통해 다른 애플 기기들과의 연동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 Ulysses: 마크다운 기반의 글쓰기 앱으로, 복잡한 워드 프로세서 대신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서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작가, 블로거, 연구자 등 글쓰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드로잉 및 디자인 앱: Procreate, Affinity Designer/Photo

  • Procreate: 아이패드의 대표적인 드로잉 앱으로, 뛰어난 브러시 엔진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전문가부터 아마추어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앱입니다. 손으로 직접 그리는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디지털의 다양한 편집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Affinity Designer/Photo: PC 버전의 강력한 기능을 아이패드에서도 거의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디자인 및 사진 편집 앱입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의 대체제로 손색이 없습니다.

생산성 및 프로젝트 관리 앱: Things 3, Notion, Todoist

  • Things 3: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할 일 관리 앱입니다. GTD(Getting Things Done) 방법론을 기반으로 개인의 할 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Notion: 올인원 워크스페이스 앱으로, 노트,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관리, 위키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나 팀 협업에 매우 유용합니다.
  • Todoist: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할 일 관리 앱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동이 가능하며 반복되는 할 일, 우선순위 설정 등 기본적인 할 일 관리에 충실합니다.

8. 배터리 관리 및 시스템 최적화로 항상 쾌적한 아이패드 유지하기

아이패드를 항상 쾌적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관리와 주기적인 시스템 최적화가 필수적입니다. 이 과정을 소홀히 하면 아이패드의 성능 저하와 사용 중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 습관

  • 완전 방전/완전 충전 피하기: 배터리 수명을 위해 20%~80% 사이에서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 방전이나 100% 장시간 충전은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습니다.
  • 저전력 모드 활용: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때 저전력 모드를 활성화하여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앱 활동을 줄이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연장하세요.
  • 사용하지 않는 기능 끄기: Wi-Fi, Bluetooth, 에어드롭 등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두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자동 밝기 설정: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으로 설정하여 주변 환경에 맞춰 최적의 밝기를 유지하고 배터리 소모를 줄입니다.

주기적인 시스템 최적화

  • 사용하지 않는 앱 삭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거나 저장 공간을 차지하는 불필요한 앱은 주기적으로 삭제하여 시스템 자원을 확보하고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
  • 캐시 및 데이터 정리: 일부 앱은 사용하면서 많은 캐시 데이터를 쌓아두어 저장 공간을 차지하고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앱 설정에서 캐시를 정리하거나, 앱을 재설치하여 데이터를 초기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최신 아이패드OS로 항상 업데이트하여 보안 취약점을 보완하고, 성능 개선 및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세요.
  • 재시동의 중요성: 아이패드도 가끔씩 재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시동은 시스템 메모리를 정리하고 일시적인 오류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관리: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에서 불필요한 앱의 백그라운드 새로 고침을 끄면 배터리 소모를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